千葉県市川市の治安は良い？悪い？一番住みやすいエリアを紹介！

投稿日：2016-10-10

투고일 : 2016-10-10

市川市は千葉県北西部にあり、電車に数分揺られればすぐ東京都に出られる、都心のベッドタウンです。また全体的に治安はかなり良く、夜まで営業する歓楽街も少なめ。南部と北部で雰囲気が異なりますが、北部のほうがより治安が良い印象を受けます。

이치카와 시는 치바현의 북서부에 있는 몇 분 정도 전철에 흔들리면 바로 도쿄로 나갈 수 있는 도심의 베드 타운입니다. 또 전체적으로 치안은 꽤 좋고, 밤까지 영업하는 환락가도 적습니다. 남부와 북부 분위기가 다릅니다만, 북부 쪽이 보다 치안이 좋은 인상을 받습니다.

近年は駅前の再開発や大型マンションの建築が進み、南部・北部ともに駅前の人口がかなり増加していますが、中心部から少し離れれば古きよき閑静な住宅街が広がっており、住みやすさもかなり良く住宅情報誌等でも評判が高い人気地域です。ただし住人の数が多いため、自転車駐輪場は激戦区になっています。

근래에는 역 앞 재개발이나 대형 멘션의 건축이 진행, 남부・북부 모두 역 앞의 인구가 꽤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중심부로부터 조금 덜어지면 옛날식의 조용한 주택가가 퍼져있고, 꽤 살기 좋고 주택정보지 등에서도 평가가 높은 인기 지역입니다. 단 주민의 수가 많아, 자전거 주차장은 격전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市川市はいくつかある都心のベッドタウンの中でも治安がよく、安心して暮らせるエリアです。少し前にいくつかテレビを賑わせた事件が起こってしまいましたが、普段の風景はそんなことを全く感じさせない、安心して過ごせる雰囲気です。北部・南部共に大きな主要道路がいくつも走っているので夜道でも極力明るく人目があるルートを選んで帰宅する事ができます。ただし路地裏に入ってしまうと非常に道が入り組んでおり暗いことも多いので、不安ならばなるべく大通りに面した物件を選ぶ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이치카와 시는 몇 개 정도 있는 도심의 베드 타운 중에서도 치안이 좋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입니다. 얼마 전 몇 개 정도 TV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만, 보통 풍경은 그런 건 절대 느끼게하지 않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북부・남부 모두 큰 주요 도로가 몇 개 정도 있으므로 야간에도 매우 밝고 사람 눈이 있는 루트를 선택하여 귀가할 수 있습니다. 단 골목길 안에 들어가면 매우 길이 얽혀있는 어두운 곳도 많으므로, 불안하다면 될 수 있는 한 큰 길로 향하는 것을 선택하기를 추천합니다. 

また、南部（海側・行徳方面）は北部と比べて昔から漁師町であること、東南アジア系の外国人が住んでいる地域があることを理由に「治安が悪い」と昔から住民の間でも言われています。現在では100カ国以上の国籍の方が南部地域在住のようです。確かに多国籍な環境は治安が悪いようなイメージを受ける事もありますが、市川市に住む外国人は皆日本国内のルールをきちんと守って住んでいるため、実際に南部側に住んでいる方でも特に治安の悪さを感じたことはないそうです。

또한, 남부 (해안 측・교토쿠 방면) 은 북부와 비교하여 옛날부터 어촌이고, 동남아시아계 외국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 있다는 이유로 「치안이 나쁘다」라고 옛날부터 주민 사이에서 말이 돌았습니다. 현재는 100개국 이상의 국적자가 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듯 합니다. 확실히 다국적 환경이 치안이 나쁜 듯한 이미지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만,이치카와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두 일본 국내의 룰을 바르게 지키고 거주하고 있으므로, 실제로 남부 측에 살고 있는 분들이라도 특별히 치안이 나쁜 것을 느낀 경험은 없는 듯합니다.

市川市内の主要駅は駅ビルが充実しており、駅近くに複数のスーパーや薬局が点在しています。24時間営業のスーパーももちろんありますよ。飲食店もそれなりにあり、中でも特にラーメン屋が豊富なので仕事で遅くなった時の飲食にも困りません。休日は北側ならニッケコルトンプラザ、南側ならイオン妙典があり買い物や映画も楽しめるため、施設面ではかなりの住みやすさを感じられるでしょう。また、「自治体の電子化進捗度」「e都市」「自治体ITガバナンス」で1位を獲得しており、市役所に行かなくても証明書を受け取れる交付機などもかなり充実しており、行政の便利さも中々のものです。

이치카와 시내의 주요역은 역 상가가 충실하고, 역 근처에 여러 슈퍼마켓이나 약국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슈퍼마켓도 물론 있습니다. 음식점도 꽤 있고, 그 중에서도 라면 가게가 풍부하여 늦게 퇴근할 때도 식사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휴일은 북측이라면 닛케 콜튼 플라자, 남측이라면 이온몰 묘덴이 있고 쇼핑이나 영화를 즐길 수 있으므로, 시설 면에서는 꽤 거주성을 느끼겠네요. 또, 「지자체 전자화 진척률」「e도시」「지자체 IT 관리」에서 1위를 획득했고, 시청에 가지 않아도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교부기도 꽤 충실하고, 행정 편리도도 꽤 됩니다.

対して住みやすさレベルを下げているなぁ…と思うのが、道の細さと入り組み度合い。これは特に北部にいえることなのですが、車がすれ違えるかどうか…という道が多いです。しかも電柱が道路にせり出しているので、ドライバーは苦労するでしょう。南側は比較的分かりやすく大きな道が多いので、こういった心配は少ないと思います。

대조 되게 거주 편리 레벨을 내리고 있네…라고 생각 하는 게 길이 좁은 것과 뒤얽힘 정도. 이것은 특별히 북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만, 차가 스쳐 지나갈 수 있나 없나…하는 길이 많습니다. 게다가 전신주가 도로에 밀려나와 있어서, 운전자는 꽤 고생이겠네요. 남부 측은 비교적 알기 쉽도록 큰 길이 많으므로, 이런 걱정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もう一つ、市川市は自転車の数に対して駐輪場が少ないのが難点。駅前にも自由に停められる場所は無く、常に見張られており注意・撤去されてしまいます。駅までの通勤や通学で自転車を利用する方は、確実に駐輪場を契約できるまではバスの利用がお勧めです。

하나 더, 이치카와 시는 자전거의 수에 대하여 주차장이 적은 것이 난점. 역 앞에도 자유롭게 주차할 수 있는 장소는 없고, 항상 감시당하여 주의・철거되고 있습니다. 역까지의 통근이나 통학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은, 확실히 주차장을 계약할 수 있을 때까지 버스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발췌] http://chibaru.jp/chian-ichikawa/

【어휘】